대표
정주연
다시입다연구소
-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i
- 4년차
- 국내
- 동물을 제외한 환경·가공물
-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 오렌지 코멘트!
전문가가 남긴 해당 조직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 1
소비자가 주체적으로 소비하는 재사용 의생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단체
- 2
지난 3년 간 9,969벌의 의류를 교환하여 74,756kg의 탄소 저감 효과 발생
교환 문화와 수선 문화로 지속가능한 의생활 캠페인을 펼치는 다시입다연구소입니다.
- 🌟 비전
- 1. 인식 고취: 정보 제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의생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입니다 2. 문화 확산 : 참여와 행동을 제안하는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의생활 문화를 확산합니다. 3. 순환생태계 구축: 지역 사회 안에 거점과 공동 체를 통해 지속가능한 의생활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 ⚡️ 미션
- 다시 입어, 패스트 패션 사회를 끝내고 미래가 있는 오늘을 만듭니다
인간의 기본 생활, '의식주' 중 ‘의생활’과 ‘환경’의 상관 관계를 인지하는 시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패션산업은 전 세계 모든 산업 중 환경을 가장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산업 2위입니다. 다시입다연구소는 패션산업이 환경과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소비자, 즉, 시민이 인지하고 문제 의식을 갖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하고 참여하도록 하여 지속가능한 의생활 문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다시입다연구소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의생활은 바로 ‘재사용(Reuse)’입니다. 쓰고 버린 것들을 이용하여 재활용(Recycling)하고 새활용(Upcycling)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용하고 책임지는 생활이야 말로, 소비자(시민)가 주체적으로 소비하고 사람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다시입다연구소는 전국적으로 재사용(Reuse) 의생활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 활동을 진행합니다. 1. 교환문화 캠페인: 안 입는 옷이 재화가 되어 새로운 옷을 얻는 의류 교환 캠페인으로 ‘대안적 의류 소비 문화’ 캠페인입니다. (사업명: 21%파티) 2. 수선문화 캠페인: 자주 입는 옷은 쓰고 버리기 보다 수선하여 ‘끝까지 입는 문화’ 캠페인입니다. (사업명: 수선혁명학교) 3. 애드보커시 캠페인: 패션 기업이 과잉으로 생산하고 미판매 재고 상품을 소각해서 폐기하는, 비윤리적이고, 자원 낭비이며, 환경 파괴적인 관행을 멈추도록 법적 규제 마련 캠페인입니다. (사업명: 패션 재고 폐기 금지 입법 운동) 다시입다연구소는 ‘인간의 의생활이 사회와 환경에 무해한 세상'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업 내용
2023- 전체 공익목적사업 개수
- 4개
- 전체 사업 수행 비용
- 1.3억원
사업 내용 예시
- 사업 수행 비용
- 1억원
OOO 프로젝트
- 자생식물 보호를 위해 실질적인 보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
-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자생식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의 영향을 알림
- 사업 수행 비용
- 5,000만원
기본 정보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헤이그라운드(HEYGROUND)
- SNS
- 설립년월일
- 2022.06.15
- 사업 지역
- 국내
- 법인 유형
- -
- 고용직원수
- 4명
- 자원봉사 연인원 수
- -
- 이사 수
- 4명
- 정주연
SDGs
- 12.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사업 대상
누구나
전문성/역량
전문성/역량 예시
전문 강사진
현직으로 활동하는 전문성이 높은 식물 강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 300여개를 진행하였고 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업 운영 경험이 있습니다.
다시입다연구소가 함께하고 싶은 기관
🤝 ESG 경영을 하는 모든 기업과 기관을 환영합니다.
파트너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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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뉴스
15건뉴스레터
80건재무 정보(2023)
정보 업데이트 2024. 7. 18
사업 내용 예시
사업 수익
6억

- 기부금
- 보조금
- 기타
사업 수익 중 기부금 수익
5억

- 개인 기부금
- 영리법인 기부금
- 다른 공익법인 등의 지원금
- 기타
총 비용
7.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