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i
- 31년차
- 전국
- 아동
- 청소년
- 청년
- 중년
- 장년
- 노인
- 여성
- 재해, 사고,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
- 기타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 빈곤의 종식
🍊 오렌지 코멘트!
전문가가 남긴 해당 조직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 1
주거빈곤 해소를 위해 후원과 봉사로 함께하는 기업 및 재단의 파트너
- 2
건설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국 2만9천 가구에 새 보금자리 지원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달함
- 🌟 비전
-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 ⚡️ 미션
- 해비타트의 사명은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옮김에 있어 각계각층 사람들의 힘을 모아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일으키는 것이다.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로,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A world where everyone has a decent place to live)'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 6,200만 명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였으며, 91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였습니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경기도 양주에 3채의 집을 짓는 것을 시작으로 1994년 12월 17일에 설립되어 지난해 창립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지미카터특별건축사업(Jimmy Carter Work Project:JCWP)'이 2001년 한국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29개국에서 1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6개 지역에서 165채의 집을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외 2만 9천여 세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였으며, 40만 명 이상의 봉사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집’은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자 한 가족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입니다.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활동 - 6,200만 명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 - 91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 참여
사업 내용
2023- 전체 공익목적사업 개수
- 2개
- 전체 사업 수행 비용
- 148.8억원
사업 내용 예시
- 사업 수행 비용
- 1억원
OOO 프로젝트
- 자생식물 보호를 위해 실질적인 보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
-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자생식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의 영향을 알림
- 사업 수행 비용
- 5,000만원
기본 정보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95-7 외1 송죽빌딩 2~5층
- 설립년월일
- 1995.09.13
- 사업 지역
- 전국
- 법인 유형
- 사단법인
- 고용직원수
- 87명
- 자원봉사 연인원 수
- 2112명
- 이사 수
- 13명
- 윤형주
SDGs
- 11.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메인 SDGs 세부 목표
- 11.12030년까지 모두에게 충분하고 안전 및 저렴한 주택 및 기본서비스 제공 그리고 빈민가 개선
사업 대상
주거취약계층
전문성/역량
전문성/역량 예시
전문 강사진
현직으로 활동하는 전문성이 높은 식물 강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 300여개를 진행하였고 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업 운영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고 싶은 기관
😀 파트너십을 통해 주거빈곤퇴치 사업 중심으로 후원과 봉사를 함께 하고 싶은 기업 및 재단
파트너 기관
👀 파트너 기관 정보를 확인하시겠어요?
CSR 뉴스
22건재무 정보(2023)
정보 업데이트 2024. 7. 18
사업 내용 예시
사업 수익
6억

- 기부금
- 보조금
- 기타
사업 수익 중 기부금 수익
5억

- 개인 기부금
- 영리법인 기부금
- 다른 공익법인 등의 지원금
- 기타
총 비용
7.5억